<차 례>

프롤로그

 

1부 부모가 된 이야기

1장 부모가 됐어요! 이젠 어떻게 하죠?

 

낯선 이름, 부모!

아이를 낳던 날 - 소원이 바뀌어 똑똑한 아이로!

자녀 양육의 기술

 

부모는 요리사!

 

내 아이의 현재 스코어(score)

 

우리 집에는 CCTV가 몇 대?

 

아이 때문에 화가 날 때, Stop-Think-Do!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있다? 없다?

내 아이를 위한 애씀의 시간들

 

내 아이의 이중생활?

 

일관성을 정복하라!

 

실패를 축하하는 ‘실패의 날’

 

실패를 이기는 ‘축척의 시간’

 

사랑의 골든 타임 - ‘Special Time 8분!’

 

돌까지만 쓰는 육아일기?

부모 됨을 위한 변화의 시간들

나는 엄마입니다

 

오늘도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부모의 ‘화해’, 그 기쁜 소식을 널리 전하라!

 

붕어빵에 붕어 없다

나도 파블로 카잘스처럼!

아이가 보고 있는 나의 모습은?

 

쉽지 않은 공감, 그래서 행복한 공감!

 

‘호랑이와 소’의 슬픈 사랑 이야기

 

생각을 이끄는 ‘질문의 힘!’

 

나의 첫사랑, 최○○ 선생님!

 

결과 중심의 칭찬? 과정 중심 칭찬!

 

내 아이의 뇌가 기억하는 부모의 언어 습관

마음아, 괜찮니?

희(喜), 노(怒), 애(哀), 락(樂)아 안녕?

 

내 안의 ‘감정아 괜찮니?’

3장 리더십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멋진 리더로 키우기 위한 첫걸음

성품과 능력의 리더십 저울

 

리더십은 타고나는 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내 아이보다 내 아이의 친구가 더 멋지다고?

 

나를 위한 좋은 습관, 모두를 위한 멋진 습관!

4장 스스로를 존중하는 자존감 있는 아이!

자존감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것일까?

나는 참 소중합니다!

 

나의 콤플렉스가 나의 비전이 되다!

 

‘비교’의 시선에서 ‘다름’의 시선으로!

 

비교로부터 자유로운 내 아이

 

‘줄탁동시(啐啄同時)’가 주는 의미

 

자기효능감과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

 

SKY, 그들만의 성(城)

 

아름다운 ‘아마추어의 시간’

 

3부 더 좋은 부모 됨의 이야기

5장 AI에게도 없는 내 아이만의 강점을 찾아서!

 

생각을 바꾸었더니 생긴 일

찾았다, 나의 강점!

 

만약에, 만약에 에디슨이 내 아들이라면?

 

우리는 원본으로 태어나 원본으로 살아야 한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강점의 힘으로!

 

독서의 매력에 풍덩 빠지다

 

완두콩이어서 좋다, 호랑이콩이어서 좋다!

6장 부모의 긍정 시선으로 행복한 아이!

 

아이에게 줄 선물, 긍정

순한 내 아이 어떻게 하죠?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긍정적 선택’

 

행복한 삶을 위한 ‘긍정의 시선’

 

고서(古書)에서 배우는 ‘지혜’

삐악이, 멍멍이, 거북이가 주는 ‘선물’

 

7장 얘들아 놀자! 노는 것은 즐거운 것이야!

 

놀자, 즐겁게 놀자, 신나게 놀자

행복에 대한 부모의 오해

 

인간은 호모 루덴스?

 

진짜 놀이, 가짜 놀이 있다? 없다?

 

놀이의 주인공은 내 아이? Yes!

 

아이에게 놀이는, 즐거움이다!

 

아이에게 놀이는, 도전이다!

4부 미래의 내 자녀를 위한 이야기

8장 소중한 가족, 함께하는 아름다운 이웃!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

소중한 우리 가족

 

행복한 우리 가족만의 추억의 공간

 

엄마 ‘이웃’이 뭐야?

 

함께 행복한 아름다운 이웃

9장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미래의 내 아이를 위하여

자녀 낳기를 고민하는 시대!

 

열정적인 끈기의 힘 ‘GRIT’

 

파인만의 멋진 아빠, 멜빌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NQ가 높은 메모의 달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 내 아이는?

서울대학교 교수들이 일어서다

 

서로 다름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주도적이며 창의적인 ‘행주치마 이야기’

 

메타버스 시대, 내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나만의 아지트 ‘인천공항 전철 도서관’

 

그 많던 주산학원은 어디로 갔을까?

 

참고문헌